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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시중 명예교수 2019 과학기술유공자 선정돼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754
  • 일 자 : 2019-12-18


故김시중 명예교수 2019 과학기술유공자 선정돼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12인 신규 선정

2017 시행이후 매년 1인 선정되는 ‘과학고대’의 영예  

 

 

 이과대학 화학과 故김시중 명예교수

▲ 이과대학 화학과 故김시중 명예교수


이과대학 화학과 故김시중 명예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에서 선정한 과학기술유공자에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2017(32명), 2018(16명)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를 신규 지정, 발표했다. 

 

과학기술유공자 제도는 일반 국민이 존경할 만한 우수한 업적이 있는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하고, 예우 및 지원을 통해 과학기술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9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심사에서는 모든 과학기술인이 공감하고, 일반국민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과학기술유공자가 지정될 수 있도록 총 3단계에 걸쳐 168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2019년도 과학기술유공자>에는 과학기술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12인의 과학기술인이 포함됐다. 

 

故김시중 명예교수는 ‘융복합분야’에서 유일하게 1인 선정됐다. 故김시중 명예교수는 한국의 우주·해양개발을 이끈 과학기술 행정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故김시중(1932∼2017) 명예교수는 한국의 우주·해양개발을 이끈 과학기술 행정가로 과학기술처 장관으로 다목적 실용위성개발·이어도해양종합기지건설·생명공학육성·SW계획 등 다양한 과기정책을 수립했고 과총 회장을 지내며 ‘과학기술인 헌장’을 제정, 연구윤리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故김시중 명예교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과학상(`92), 청조근정훈장(`95) 등의 상훈이 있다.

 

2019 과학기술유공자 명단

 

 

2017년부터 과기정통부가 발표하는 과학기술유공자에는 고려대 교원들이 매년 1인씩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2017년 의학과 이호왕(1928년생) 명예교수에 이어 2018년 물리학과 故김정흠(1927년생) 명예교수, 그리고 올해 故김시중 명예교수까지 이어지는 선정에서 현재의 ‘과학고대’가 있었던 탄탄한 초석을 느낄 수 있다.

 

이호왕 명예교수는 유행성출혈열 병원체인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故김정흠 명예교수는 과학연구 진흥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물리학자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향후 과학기술유공자에게는 주요 과학기술 행사 초청, 출입국 심사 우대, 공훈록 제작 등 업적홍보, 명예의 전당 설치․운영, 기념우표 발간, 국가과학기술정책의 수립에 관한 자문 등의 예우와 함께, 저서발간, 학술교류 및 대중강연, 과학기술유공자 증서 발급 등을 지원받게 된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