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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면역연구소, 71억원 규모 국책연구 수주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693
  • 일 자 : 2021-06-07


알레르기면역연구소, 71억원 규모 국책연구 수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 국민 체감가능한 생물 유해인자 분석과 건강영향 시스템 구축 예정

 

 

의과대학 알레르기면역연구소 윤원석 연구교수

▲ 의과대학 알레르기면역연구소 윤원석 연구교수

 

 

 

의과대학 알레르기면역연구소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총 71억 원 규모의 국책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알레르기면역연구소는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진행하는 ‘실내공기 생물학적 유해인자에 대한 건강영향평가 시스템 개발’이라는 과제(총괄연구책임자 윤원석)로 향후 5년간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실내공기 중 생물학적 유해인자는 세균, 진균의 포자나 균사체, 바이러스 및 원생동물, 곰팡이, 집먼지 진드기 등과 그들의 독소 및 대사체 등을 일컫는다. 사람이 생활하는 모든 환경에서 발생될 수 있으며, 노출로 인해 감염성 질환이나 호흡기계 과민성 질환 등을 유발한다. 이들 생물학적 유해인자는 작금의 코로나19 같은 대규모 전염병뿐 아니라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환경보건 분야에서 중요성이 대두되어 왔고 환경부는 이들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을 모색했다.

 

그림설명

 

 

이번 연구는 실내공기 중의 생물학적 유해인자를 세포 및 동물, 그리고 Insilico 모델을 사용해 분석하고 임상매개 건강영향평가를 통한 환경보건 안전망을 구축하고 환경성 질병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연구단은 건강을 위한 실내공기 중의 모든 생물학적 위해요소를 분석 및 평가하고 환자 및 취약계층을 기반으로 생물학적 유해인자 다층적 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나아가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물 유해인자 분석과 건강영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단의 총괄책임자 윤원석 알레르기면역연구소 연구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실내공기중의 생물학적 유해인자에 대한 건강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중 생물학적 유해인자에 대한 환경보건 대응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향후 발생할수 있는 제2, 제3의 생물유해인자 위기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뿐 아니라 국민환경보건 인식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연구결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